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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절주절

통합테스트 3일차.. 힘드네.

지난주부터 테스트 준비하면서 시작된 야근은 점점 더 도를 지나쳐가며 오늘 피크를 이루는 듯 하다.

머리가 어질거리고 코피나와서 쓰러지거나 잠을 못자서 눈깜빡이면 잠들것 같은 건 아니지만 몸이 서서히 축나는 느낌이 드는 반면 이런상황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있다는 느씸도 든다.

프로젝트 잘 끝나면 이것도 나중에 자랑삼아 이야기 할 수 있는건데 실패하면 어따가 말도 못하고...

전산쟁이도 아닌데 팔자에 없는 프로젝트도 뛰어보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살아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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